디지털 전환 및 클라우드 솔루션 확장...글로벌 여행·호스피탈리티 시장 입지 강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2020년 연결기준 재무실적을 공개했다.
야놀자는 2020년 회계연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K-IFRS)을 도입, 연결 기준 매출 288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 2474억 원 대비 16.7%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09억 원을 기록, 2019년 영업손실 135억 원 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야놀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산업이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발 빠른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솔루션 확장에 집중하며 견고한 매출 성장세와 영업이익 개선을 이뤘다. 특히, IoT,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 활용 및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여행·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야놀자는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의 시장 다각화를 통해 국내 1위 여행 슈퍼앱이자 글로벌 1위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서 연간 300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여행·호스피탈리티 시장 혁신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여행·호스피탈리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R&D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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