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있는 '삼덕진주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초 공동주택, 상가, 물류센터 신축사업에 이어 4번째 쾌거다.
삼덕진주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총 140세대가 들어갈 예정이다. 경인선과 주안역이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공동주택 신축사업도 시공권을 따냈다. 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8층(255세대)으로 구성되며 도급금액은 456억 원이다.
총회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어 수주한 개포동 대청프라자 상가 재건축사업은 3호선 대청역 역세권에서 진행된다. 용적률 800% 이하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 오피스텔 건물을 신축한다.
주거시설뿐만 비주거시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26일 '경기도 광주시 노곡리 물류센터 신축사업'을 수주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 평 규모이며 추후 공사도급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향후 5년간 1만3000여 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해상케이블카 건설 등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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