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카롱은 현무암을 닮은 독특한 마카롱 모양과 제주의 다양한 풍경을 표현한 이색 패키지로 SNS상에서 인기를 얻은 곳이다.
장여정 세븐일레븐 디저트 담당MD는 "코로나19가 1년 넘게 장기화되면서 여행도 가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자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여행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사계절을 테마로 한 제주도 돌카롱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마카롱은 기존 전문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과 품질, 비주얼도 뛰어나 인기가 많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디저트 상품군에서 마카롱이 차지하는 비중은 33%였다. 전체 디저트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세븐일레븐에서 지난해 하반기 마카롱 매출은 상반기 대비 28% 증가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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