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 관련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금고 지정 심의위가 심사를 벌였다.
심사 결과 농협은행은 내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4년간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 등 18개 기금을, 국민은행은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 등 10개 특별회계와 재난관리기금 등 6개 기금을 각각 관리하게 된다.
경기도는 내년 3월 31일 농협은행(1금고), 신한은행(2금고)과 맺은 도 금고 약정기간이 끝남에 따라 도 금고 은행을 공고를 통한 경쟁 방식으로 선정하기로 하고 지난 10월 30일 각 은행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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