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향후 시공 주택 브랜드 '트루엘' 단지에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추후 수주사업에서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버스케이프는 뛰어난 디자인과 시공력은 물론 자체 묘목장을 갖춰 우수한 자제를 원활하게 수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최근에는 광교 호반베르디움, 신촌 그랑자이 등 지역 대표 아파트 단지의 조경을 맡아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환경 이슈로 인해 녹세권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가운데 녹세권 아파트로 유명한 일성건설이 강점을 강화했다"며 "향후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단위 사업 수주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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