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년 초부터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 신용대출 기본 한도를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조정할 예정이다.
한도가 줄어드는 상품은 '닥터클럽대출', '로이어클럽대출' 등 전문직 대상 총 5개 신용대출 상품이 될 방침이다.
직군별로 최대 1억5000만 원이었던 기본 한도를 최대 5000만 원으로 축소한다는 계획이다.
대출 한도 산정 기준도 기존 매출액에서 연 소득 기반으로만 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도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가파르게 증가한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한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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