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멍·캠핑·차박 '필수템'…발뮤다, 五感만족 스피커 출시

이종화 / 2020-11-12 10:02:08
▲ BALMUDA The Speaker [발뮤다 제공]

혁신의 아이콘 발뮤다가 이번에는 '스피커'를 들고 나왔다.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발뮤다는 공기청정기 '발뮤다 더 퓨어', 죽은 빵도 살린다는 토스터기 '더 토스터', 무선주전자 '더 팟', 선풍기 '그린팬 S' 등 한국에 출시될 때마다 신혼부부와 주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잇템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발뮤다에서 최근 블루투스 스피커 'BALMUDA The Speaker'를 출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힐링 트렌드로 뜨고 있는 불멍, 소리멍 등 스트레스는 날리고 마음 챙김에 적합한 신개념 스피커다. 거리두기 추세에 맞춰 급증하는 캠핑, 차박에 최적의 아이템이란 평이다.

테라 겐 대표는 "순수하게 듣는 음악 감상과는 달리 라이브라는 것은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드라마틱한 조명 또한 감동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때 뮤지션으로 활동했던 과거 경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 체험에 대한 제작 동기를 밝힌 것.

그는 또 "음악을 듣는 순간 단순히 청각으로만 즐기는 스피커가 아닌 시각을 동시에 이용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공감각 스피커의 출현"이라며 "스피커를 통해 음악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부하게 느껴 현장감과 전율을 선사해 준다"고 강조했다.

▲ BALMUDA The Speaker [발뮤다 제공]

시원하게 퍼지는 상향식 구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깨끗한 음상을 실현시켜주고, 보컬이 돋보이는 360도 풀레인지 스피커는 함께 반짝이는 빛의 리듬과 함께 마치 라이브 무대 같은 현장감을 만들어낸다.

또 음악에 맞춰 선명하게 빛나는 3개의 LED 유닛과 스테이지 라이트가 악곡의 리듬감을 증폭시킨다. 이 빛은 소리 신호에 맞춰 0.004초의 속도로 정밀하게 싱크 되며, 빛의 색, 광량, 속도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조명이 악곡의 그루브감을 한층 더 높여준다.

충전 시간은 2.5시간, 연속 사용시간은 약 7시간. 색상은 블랙 한 가지, 가격은 44만9000원이다.

발뮤다 더 스피커는 이달 12일부터 롯데하이마트에서 선런칭 행사를 진행한다. 16일부터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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