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코리아가 환경부와 함께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는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수거단계에서부터 깨끗한 투명페트병이 모일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폐페트병이 고품질의 재생원료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오는 12월부터 시행 예정인 이번 사업에 앞서 올바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그 첫 단추가 바로 '자원순환 60초 초단편영화제'다. 총 18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영화제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60초 단편영화로 보여주는 것으로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KPRC)이 후원하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 하이네켄코리아, CGV가 주최한다.
투명페트병 및 플라스틱 포장재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이나 빈용기보증금제도 중 하나를 주제로한 60초짜리 초단편 영화를 제작하여 공모하면 되며, 공모일정은 9월 14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1팀) 당 1점씩 출품할 수 있다.
하이네켄코리아 아텀 자브킨-보두노프 대표이사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활동은 하이네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알리는데 앞장서 한국에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김효정 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오는 12월부터 시행 예정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사업을 온택트 방식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이번 영화제를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좋은 콘텐츠가 나와 이번 제도를 널리 알리고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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