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개혁은 깨끗한 손으로 하는 것이다. 그걸 이탈리아 말로 '마니풀리테 운동'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마니풀리테(Mani Pulite)는 '깨끗한 손들' 이란 뜻으로, 1990년대 이탈리아 부정부패 척결 작업을 말한다.
홍 의원은 "이미 더럽혀진 손으로는 개혁할 수 없다"면서 "최근 일련의 검찰 행정을 보더라도 그건 개혁이 아니라 개악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국에 이어 추미애로 이어지는 문재인 정권의 법무부 장관은 어찌 판박이처럼 그 모양인가"라며 "더이상 부끄러운 손, 더럽혀진 손으로 검찰 개혁을 말하지 말라. 부끄러움을 알 거라"고 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8월 24일에도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조국처럼 더러운 손으로는 개혁해서도 안 되고 그 개혁은 더러운 개악이 될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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