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자회사 2개 설립…유전자치료제·항암신약 개발

남경식 / 2020-09-14 10:38:27
헬릭스미스는 자회사 '뉴로마이언'과 '카텍셀'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뉴로마이언은 AAV(아데노 부속 바이러스) 기반 유전자치료제, 카텍셀은 CAR-T세포를 사용한 고형암 치료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 모두 헬릭스미스가 특허를 현물 출자하는 형태로 설립됐다. 자금을 마련해 3년 내 임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헬릭스미스에는 엔젠시스(VM202) 외에도 가치가 높은 신약물질이 많았다"며 "외부 자금을 유치해 AAV와 CAR-T세포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 헬릭스미스 로고 [헬릭스미스 제공]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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