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文대통령, 10일 비상경제회의 주재…4차 추경안 논의"

김광호 / 2020-09-09 16:56:16
"가용 수단 총동원해 민생안정과 경제회복 총집결"
"추석 전 현장지원 되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할 것"
청와대는 2차 재난지원금과 관련된 4차 추경안과 추석 민생 대책을 논의하는 비상경제회의를 오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회의는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겸한 7차 회의 이후 두 달 만이다.

▲청와대 본관의 모습. [뉴시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내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비상경제회의에선 맞춤형 긴급지원 패키지와 관련된 4차 추경안과 추석 민생 대책을 주 내용으로, 방역과 경기보강 패키지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부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민생안정과 경제회복 주력 의지를 총집결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4차 추경안 등은 내일 국무회의를 열어 확정하고, 정부는 추석 연휴 전에 현장 지원이 되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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