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일렉트로맨 50인치 TV'와 '노브랜드 24인치 모니터'를 오는 3일과 10일 각각 출시한다.
일렉트로맨 50인치 UHD TV는 3000대 한정 37만9000원에 판매한다. 사양이 비슷한 시중 상품보다 약 40% 저렴한 가격이다. 전국 100여 개의 TG삼보 전문 서비스센터를 통한 AS도 받을 수 있다.
노브랜드 24인치 평면 모니터는 내장 스피커가 탑재돼 있어 영상 시청에 최적화돼 있다.
자체브랜드 가전을 적극 확대하는 것은 관련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이마트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TV와 모니터 매출이 35.8%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이 실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지은 이마트 가전담당 바이어는 "이마트의 오랜 가전상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자체브랜드 TV, 모니터를 추가로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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