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블렌더, 업그레이드…해피콜, '엑슬림 퀀텀' 출시

이종화 / 2020-08-27 09:50:23
▲ 주부들 사이에서 '다니엘 헤니 블렌더'로 유명해진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됐다. '엑슬림 퀀텀' 이미지 [해피콜 제공]

주부들 사이에서 '다니엘 헤니 블렌더'로 유명해진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됐다.

해피콜은 기존 제품보다 분쇄 성능이 30% 향상된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퀀텀'을 온라인과 홈쇼핑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피콜 '엑슬림' 시리즈는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6만 대, 누적 매출 3780억 원을 돌파한 국산 초고속 블렌더의 대표 주자이자 해피콜의 스테디셀러다.

해피콜 초고속 블렌더의 명성을 잇는 '엑슬림 퀀텀'은 모터와 칼날 성능이 진일보했다. 기존 제품보다 더 커진 모터를 장착해 힘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엑슬림' 시리즈 가운데 최고 사양인 3만2000RPM으로 1초에 533회 회전하며 단단한 재료도 순식간에 갈아낸다.

'엑슬림 퀀텀'은 촘촘한 8중 톱니 칼날 구조의 샤크 블레이드를 탑재해 분쇄력이 올라갔다. 한국고분자시험연구소의 실험 결과, S자 6중 칼날을 단 기존 제품에 비해 재료를 30% 더 곱게 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과 기능도 소비자 지향적으로 개선됐다. 파란색과 주황색의 네온 글로우 라이팅을 본체 표시창에 적용해 이용자가 작동 상태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본체는 LED와 어울리는 머큐리 실버, 비너스 골드 색상으로 단장했다. 이용자의 손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정면을 15도 기울인 틸트 설계도 특징이다.

박소연 해피콜 대표는 "다음 시대를 여는 비약적 발전을 뜻하는 용어인 퀀텀 점프에서 따온 이름처럼 '엑슬림 퀀텀'은 성능,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대폭 업그레이드됐다"며 "코로나 시대 속 '집밥' 생활을 이어 나가는 소비자에게 편리함으로 기여하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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