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외식 사업 확대…신규 브랜드 '족발상회' 오픈

황두현 / 2020-08-25 14:10:44
치킨 프랜차이즈 bhc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신규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 1호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bhc는 족발상회에 대해 차별화된 고품격 인테리어로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품격 외식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 bhc '족발상회' 역삼점 매장 외관 이미지 [bhc 제공]

족발상회가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마초족발'과 '뿌링족발'로 이들 메뉴는 '전통과 뉴트로'를 콘셉트로 주 타깃인 직장인과 2030세대의 입맛 공략에 초점을 맞췄다.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는 역삼점은 총면적 약 230㎡에 124석 규모를 갖춘 매장으로 세련되고 모던하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공간을 연출했다.

bhc는 족발상회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철저한 소비자 조사와 시장 테스트를 진행했다. bhc 연구소는 1년여 연구 끝에 시제품을 개발한 데 이어 지난 6개월간 현장 테스트를 통해 나타난 소비자들의 반응을 분석해 이를 제품에 반영하는 등 메뉴 개발에 공을 들였다.

bhc 직영CS본부 송연우 본부장은 "족발상회는 bhc가 운영하는 다양한 외식 브랜드가 가진 제품개발, 물류 시스템, 생산관리, 소싱, 매장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친 핵심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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