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중부지방 장마 기간이었던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제습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습기는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26% 감소하는 등 소비자의 관심에서 멀어지던 품목이다.
그러나 장마의 영향으로 올해 판매량은 최근 5년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쾌적한 실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자랜드 측은 설명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제습기에 대해 "빨래는 물론 옷장의 숨은 습기까지 제거하는 등 성능이 탁월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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