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장애인 직원들을 위한 안정적인 고용 환경과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000년 초반부터 장애인 직원 고용을 시작한 맥도날드는 업무 초반에 직원들이 시행착오를 겪거나 고객과 직접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비장애인 직원 및 관리자들이 지속적인 도움과 기회를 제공한다.
차별 없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결과, 현재 맥도날드에는 178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체 중증 장애인 직원의 약 1/4은 10년 이상 장기근속 중이다.
올해로 10년째 근무 중인 서울시청점의 윤소연 크루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항상 친절하게 대해줘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가끔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아플 때도 있는데 동료들이 배려해줘서 그 점이 가장 고맙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차별 없는 고용 환경 조성에 힘써 장애인들이 좋은 근무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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