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부위를 습하게 유지하는 '습윤 드레싱 밴드'가 대표적이다. 이는 오염되지 않은 상처 부위를 밀폐하고 삼출물(진물)을 밴드에 흡수시키며 촉촉한 환경을 유지해 흉터 없이 자연스러운 자가 치유를 돕는다.
대웅제약의 습윤 드레싱 '이지덤'은 국내 최초의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으로 영국알러지협회에서 피부 비자극성을 인증을 받아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이나 세균을 차단시켜, 일반 밴드에 비해 세균에 의한 감염 위험도 적다. 이지덤은 붙인 상태에서 수영이나 샤워도 가능해 여름철 물놀이에도 걱정 없다.
과식 등으로 체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소화제도 필수품 중 하나다. 대웅제약의 대표 소화제 '베아제'는 소화를 위나 장에서만 시킨다는 편견을 깬 다층혼합형정제이다.
장에서만 소화시키는 타 소화제들과 달리 위에서 먼저 소화하여 음식물과 골고루 섞인 후, 장으로 이동해 또 한 번 소화작용을 발휘하여 2번 소화하는 '이중 활성' 소화제이다.
베아제는 다양한 소화 성분(베아제 7종, 닥터베아제 9종)이 들어있어, 현대인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소화불량에 적합하다. 또한 시메시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행 중 낯선 환경에 긴장한 복부가스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생리통, 근육통, 두통을 완화하려면 진통제는 필수다. 대웅제약의 '이지엔6'는 액상형 연질캡슐로 정제형 진통제보다 체내 흡수력이 좋아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가벼운 통증에 좋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이지엔6 애니', 파마브롬이 추가돼 생리통 붓기에 효과적인 '이지엔6 이브', 이부프로펜의 활성성분으로 신속하고 빠른 효과를 내는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이지엔6 프로',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나프록센 성분의 '이지엔6 스트롱', 그리고 국내 최초 아세트아미노펜 연질캡슐인 '이지엔6 에이스' 등 종류는 다양하다.
평소와 달리 여행지에서 현지 물이나 오염된 음식을 먹어 설사를 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지사제를 활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대웅제약의 '스멕타'는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가 설사, 통증을 유발하는 세균, 독소, 바이러스 등 장내 유해물을 흡착, 배출하고 점막을 정상화시키는 2중 효과를 발휘한다.
여행지에서 과도한 에어컨 사용, 큰 일교차 등으로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이때 대웅제약의 '씨콜드플러스'를 활용하면 좋다. 비타민 B와 C가 들어있는 감기약으로 초기 감기 증상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특히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는 환절기 및 병중 병후 체력 보강에도 효능이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즐거워야 할 휴가지에서 예상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를 겪으면 오히려 휴가를 망칠 수 있다"며 "필요한 상비약들을 꼼꼼하게 준비해 간다면 건강하고 즐겁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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