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마스터 안마의자, 3040 판매량 2배 ↑"

황두현 / 2020-08-06 10:07:05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자사의 '마스터' 안마의자가 젊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코지마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출시된 마스터는 코지마 직영점, 대리점에서 30~40대의 구매가 가장 많았으며, 올해 1월~7월까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참가자가 마스터를 사용하는 모습이 노출된 직후에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 코지마 마스터 안마의자 이미지. [코지마 제공]

마스터는 코지마가 최초로 선보인 3D 안마의자에 이어 더욱 고도화된 커스텀 4D 마시지 기술을 탑재했다.

8개 구간별로 5단계로 개별 강도 설정이 가능하며 LCD리모컨을 통해 세세하게 어깨 위치, 폭, 무릎마사지 위치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형 모델이다.

하단부는 무릎과 종아리 주무름 마사지 기능을 별도로 제공하고, 최대 9cm까지 종아리 유닛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올해 국내 안마의자 시장이 1조 규모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젊은 소비자의 구매 비율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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