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은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과 총 708억 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쌍방울의 지난해 매출 965억4300만 원의 73%에 달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7월 31일까지다.
지오영은 1만4000여 약국과 직거래를 하고 있다. 전체 약국의 60%로 국내 최대 수준이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는 "앞으로 양사는 원활한 유통과 공급을 위해 많은 부분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추가적인 협력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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