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관계자는 중국 자본 투자 유치설에 대해 "현시점에서 논의된 바 없다"며 "매각은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중국 투자자가 네파에 투자 의사를 전했다면서, 네파의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주관사를 선정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MBK파트너스는 2013년 네파를 약 9000억 원에 인수했다. 아웃도어 시장 침체·업체 간 경쟁 심화 등으로 네파의 매출은 2014년 4732억 원에서 2019년 3270억 원으로 5년 만에 약 30% 감소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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