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랲은 올해 상반기 매출 658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61%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필수품으로 떠오른 위생장갑, 마스크 등의 판매가 증가하며 상반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크린장갑은 올해 총선 때 전국 투표소에서 사용됐다. 미국 아마존에도 입점했다.
승문수 크린랲 대표는 "소비자들이 크린랲을 국민 브랜드로서 신뢰하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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