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김포~부산 노선 신규취항…코로나 장기전 대비

이민재 / 2020-07-27 12:35:49
하루 4편씩 매일 운항 계획…프로모션 전개 예정

에어서울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국내선 노선을 확대한다.

▲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은 다음 달 21일부터 김포~부산(김해)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 2일 코로나19 사태로 김포~제주를 제외한 모든 노선 운항을 중단한 지 172일 만이다.

김포~부산 노선은 하루 4편씩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서울은 지난 4월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꾸준히 증편해왔다. 현재는 하루 8편 운항으로 코로나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에어서울 측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김포~부산 운항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향후에도 제주 노선 증편을 비롯해 김포발 국내 노선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상용 수요가 많은 김포~부산 노선에는 타 LCC 대비 3인치 넓은 좌석이 있는 비행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 김포~부산 신규 취항을 기념해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국내선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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