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이달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되며, 1979년 태평양박물관 개관 이후 역사를 함께한 다양한 장르의 고미술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APMA, CHAPTER TWO'는 2020년에 진행되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첫 전시로 고미술 작품들을 통해 미술관의 발자취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고미술 소장품은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종류 또한 도자·회화·금속·목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전시 공간은 총 6개의 전시실로 이뤄졌다. 소장품 중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4점을 포함한 1500여 점의 다채로운 고미술품을 선정해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문필 학예팀장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한국 고미술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움을 몸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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