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민팃ATM 고객, 중고폰 1만 대 기부"

황두현 / 2020-07-22 10:05:51
SK네트웍스(대표이사 최신원·박상규)는 비대면 중고폰 거래기기 '민팃ATM' 이용 고객이 기부한 중고폰이 1만 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SK네트웍스의 ICT 리사이클 사업 브랜드 민팃은 지난해 7월 말 중고폰 유통을 위해 폰 기능 점검 및 시세 조회, 매입과 정산을 현장에서 한 번에 진행하는 민팃ATM을 선보였다.

▲ 민팃ATM 고객 이용 사진. [SK네트웍스 제공]

나아가 중고폰 평가액을 기부하는 메뉴를 제공해 고객들이 일상생활 가운데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민팃ATM을 통해 수거한 중고폰은 총 18만7000대로, 고객 20명 가운데 한 명 이상이 기부를 선택한 셈이다.

민팃은 고객들의 기부금에 추가 지원을 더해 총 4000만 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ICT 취약계층의 교육을 지원하는 취지다.

민팃 관계자는 "향후 생활 속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데 민팃이 더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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