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력 사용량 측정 기기 설치 대상은 국내 유니클로 매장 중 백화점이나 마트, 쇼핑몰에 입점하여 단독으로 전기 사용량 측정이 어려운 매장이다.
유니클로는 8월 16일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9월부터는 모든 매장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 리테일링(Fast Retailing Co., Ltd.)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패션업계 헌장'에 서명한 바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전력 사용량 측정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데이터화하고 매장별 에너지 절약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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