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어워드는 50년의 역사를 가진 상이다. 다윗 대 골리앗 부문은 업계 내 인지도가 이미 높은 브랜드나 대기업들 사이에서 크리에이티브한 광고 캠페인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왔다.
트립닷컴이 지난해 선보인 '여행이 영어로 뭐지?' TV 광고는 틸다 스윈턴과 이시언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뛰어난 영상미와 편집 기술로 광고의 창의성도 인정받았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많은 광고상을 수상한 바 있지만, 이번 에피 어워드 수상은 트립닷컴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의미를 잘 전달하고 성과를 냈다는 걸 증명하기에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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