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회장이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한 달여 만에 재차 방문해 애정을 과시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자 이를 정정한 모양새다.
정 부회장은 "I was at 이마트 강릉점"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마트 쇼핑카트를 끌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일 업로드했다.
지난 18일 "오늘 여기서 쇼핑 했슴"이라며 업로드한 것과 거의 동일한 사진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뉴스에선 월계점이랬는데 뉴스가 틀렸네요", "그건 지난번 거(방문) 같아요" 등 갑론을박을 펼쳤다.
이를 의식했는지 정 부회장은 지난 18일 올린 게시물 문구 역시 "오늘 이마트 강릉점에서 쇼핑 했슴"으로 수정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주 롯데 시그니엘 부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이마트 강릉점 방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서 현장 방문 행보로 주목받았다.
이 와중에 정 부회장이 방문한 이마트 점포는 월계점으로 잘못 알려졌다. 월계점은 지난 5월 말 리뉴얼 오픈하며 이마트의 '미래형 매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주말 강원도 모처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이마트 강릉점에서 먹거리를 쇼핑한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강원도 양양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 '파머스 키친' 방문 사진도 지난 19일 업로드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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