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전기차 타고 기부"…롯데렌탈,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이종화 / 2020-07-20 09:59:52
롯데렌탈(대표이사 이훈기)의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는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3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제주도에서 고객이 친환경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m 당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이다. 국내 유일의 전기차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친환경'과 '교통약자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롯데렌탈의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는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3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렌탈 제공]

2018년 첫 선을 보인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작년까지 누적 주행거리 140만km를 돌파했으며, 이는 지구둘레 35바퀴에 달하는 거리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000만 원의 기금을 적립,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권역재활병원의 저소득계층 장애아동들에게 이동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최대 5000만 원을 목표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중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주행거리에 따른 기금 적립을 통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전기차 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되며,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하계휴가 시즌(7~8월)에는 1km당 100원으로 2배로 적립된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판매 부문 렌터카 업계 1위 기업으로 지난해 전국 전기차 판매대수 3만1694대 중 2550대가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를 통해 판매됐다. 2017년에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는 테슬라 '모델3' 12대를 포함해 현대자동차 '코나 EV', 기아자동차 '니로 EV' 등 총 60대 이상의 전기차를 운영하며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및 고객 경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는 "기업 사회공헌의 핵심은 진정성과 연속성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사회적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만큼, 올해도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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