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염증으로 입원 치료

강혜영 / 2020-07-17 19:10:53
"치료 순조롭게 진행…염증 조절되는 대로 퇴원 예정" 현대자동차그룹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회장님이 대장 게실염으로 입원 치료 받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치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며 "염증이 조절되는 대로 퇴원 예정"이라고 했다.

현대차그룹은 입원 시기나 입원 중인 병원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한때 재계에서는 정 회장이 위독하다는 소문이 돌았다. 

1938년생인 정 회장은 2016년 12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국정농단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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