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는 신약 후보물질 엔젠시스(VM202)를 노스랜드에 2004년 기술수출했다.
노스랜드는 중증하지허혈증 환자 대상의 임상 3상을 2018년 11월 승인받았다.
노스랜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들어 잠정 중단했던 임상을 최근 재개했다. 목표 종료 시점은 2022년이다.
중증하지허혈은 허벅지와 종아리, 발 등 하지 부분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주요 혈관이 막혀 발병하는 질환이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도 중증하지허혈(CLI)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다"며 "노스랜드와의 긴밀 협력을 통해 거대 중국 시장에 하루빨리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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