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6월 매출이 1186억 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월 대비 7.57%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1% 줄었다.
지난 5월 1283억 원으로 전월 대비 20% 증가했으나 한 달 만에 1100억 원대로 주저 앉았다.
같은 기간 총매출액은 3153억 원으로 전월 대비 6.1% 줄었다.
올 상반기 누적 총 매출액은 1조76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역성장했다.
대구신세계의 상반기 총매출도 19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했다. 다만 6월 총매출은 3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
신세계 측은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도 강남과 센텀 등 핵심 점포들이 빠른 회복세를 주도하며 상반기 선전했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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