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빌리티 앱' 출시로 온라인 역량 중요해져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시장에서 전자결제가 각광을 받자 티머니가 온라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티머니는 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통해 티머니의 모빌리티 사업에 갤럭시아컴즈의 결제, 빅데이터 관련 기술이 결합할 전망이다.
티머니는 관계자는 "우리가 실물 카드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결제에는 특화돼 있지만, 온라인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하게 됐다"며 "다만 아직 구체적인 서비스 방향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티머니는 신 모빌리티 사업에 진출했다. 지난 1일 '티머니GO'를 선보이며 '마스(MaaS·Mobility as a Service)'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마스는 다양한 운송 수단을 하나의 앱을 연동해 여정 검색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신개념 사업으로, 모빌리티의 꽃으로 불리는 분야다.
티머니GO는 하나의 앱에서 지하철-버스-따릉이(자전거)-킥보드(하반기 도입 예정)-카셰어링(하반기 도입 예정)-택시 호출(하반기 도입 예정)-고속, 시외버스(2021년 도입 예정) 등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