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은 지난해 6월 호찌민에서 'BAEMIN'이란 이름으로 음식 배달 앱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공유 주방 서비스 배민키친을 선보였다.
배달의민족은 올해 하반기 배민키친 호찌민 3·4호점과 하노이 1호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배달의민족 특유의 'B급 감성' 마케팅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면서 BAEMIN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고 배달의민족 측은 설명했다.
우아한형제들 해외사업부문 인기완 상무는 "배민 특유의 마케팅 기법이 다른 나라에서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BAEMIN을 베트남 국민 앱으로 성장 시켜 K푸드가 해외로 진출하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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