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세계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 1위 지켜

임민철 / 2020-07-02 11:21:52
전체 50% 차지…낸드플래시 점유율 44%, D램 55%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50%를 차지해 1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용 낸드플래시 및 D램 메모리 시장 제조사별 점유율.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제공]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94억 달러(약 11조3000억 원) 규모의 1분기 세계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 현황과 제조사별 점유율 조사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스마트폰용 메모리 가운데 낸드플래시와 D램을 합한 전체 시장 기준으로 삼성전자 점유율은 50%였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3사의 점유율을 합하면 84%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용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에서 1위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44%로 나타났다. 키옥시아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1%, 16%를 차지했다. 이 분야 시장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스마트폰용 D램 메모리 시장에서 역시 1위인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55%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각각 25%, 19%를 차지했다. 이 분야 시장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민철

임민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