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극복 성금 11억 모금·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위기극복 성금을 모금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9일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과 위기극복을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단계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긴급자금대출과 대출상환 유예 정책 등을 지난 2월 4일부터 시행 중이다.
새마을금고 소유 건물에 입주한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이나 길거리 방역을 지원하거나, 주변 소상공인 등에 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책도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전국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약 11억 원의 위기극복 성금을 모금했으며, 최근 간부직급 이상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4월 17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새마을금고가 축적한 코로나19 위기극복 노하우를 각국 협동조합은행 대표자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대한민국 토종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완수를 지상과제로 삼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를 하루라도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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