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크러시 챌린지는 알루미늄 캔을 밟거나 찌그러뜨리는 영상 또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캔 속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밟거나 구부려서 버리는 것이 알루미늄 캔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는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캔크러시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섰다.
오비맥주는 캔크러시 챌린지 참여 콘텐츠 개수당 1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한다. 기부금은 캠페인 종료 후 소셜 벤처기업 '끌림'을 통해 캔과 폐지 등 재활용품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을 후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알루미늄 캔을 포장재로 사용하는 기업으로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통해 알루미늄 캔 재활용의 의미와 올바른 방법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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