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커피 제조 공장인 인천 부평과 경남 창원 공장에 총 418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했다.
동서식품은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맥심 카누, 맥심 모카골드, 맥심 티오피 등 주요 커피 제품의 생산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팩토리는 기존에 원두 로스팅-추출-농축-동결-건조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공정 단계를 통합해 자동 제어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생산라인에는 무인 자동 품질검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동서식품 부평공장 김정기 공장장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적시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공정과 시스템 관리로 최고 품질의 다양한 커피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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