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구독권 구매 고객, 한 달 중 12일 트레이더스 방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커피구독권에 이어 피자구독권을 판매한다.
트레이더스는 점내 푸드코트 'T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6월 피자 월(月) 구독권'을 킨텍스점을 제외한 모든 점포에서 6월 14일까지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피자는 T카페 매출 1위 품목이다. 트레이더스는 피자구독권 판매를 통해 우수 고객 확보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피자구독권을 삼성카드로 결제하고 피자 1판과 콜라 1병을 매주 수령하면 최대 50% 할인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형달 트레이더스 운영 담당은 "유통, 식품 등 다양한 업계에서 구독서비스가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트레이더스는 구독서비스 등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우수고객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더스가 올해 3월 첫 선보인 '커피구독권'은 4월까지 두 달 간 4000개 이상 판매됐다.
커피구독권을 구매한 고객은 한 달 중 평균 12일 트레이더스에 방문했다. 일반고객 대비 6배에 달하는 방문 횟수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