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롯데백화점 매출 전월 대비 47% 상승, 전년 대비 10% 상승
식기세척기, 4월 온라인 판매량 44.1% 증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하는 경우가 늘면서, 줄어든 예식비를 혼수가전 구입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이 봄 성수기인 혼수 시즌을 맞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밥솥 시장의 75%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쿠쿠전자의 밥솥 매출 역시 급증세다.
실제로 IH 압력밥솥의 올해 1분기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 같은 기간 프리미엄 IH 압력밭솥의 대표 제품 '트윈프레셔' 라인의 매출도 약 63% 상승했다. 특히 올해 4월 롯데백화점에서 쿠쿠의 전체 밥솥 매출은 전월대비 약 47%,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인기제품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의 매출 또한 전월 대비 약 30% 증가하며 본격적인 혼수 시즌을 맞아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필수 혼수가전인 전기밥솥 외 신(新)필수가전으로 떠오른 전기레인지와 식기세척기도 삶의 편의성을 높이고 가사 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쿠쿠는 급변하는 가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올해 3구 인덕션레인지와 6인용, 12인용 식기세척기를 출시, 프리미엄 주방 가전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고압력 고온수 살균 세척으로 강력한 세척력과 최적의 건조 성능을 자랑하는 쿠쿠의 식기세척기는 올해 4월 온라인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44.1% 증가했으며, 혼수 시즌을 맞이해 그 성장세를 지속할것으로 예측된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편의성과 디자인,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쿠쿠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이 혼수시즌 속 예비 신혼부부들로부터 인기다"면서 "전기밥솥,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까지 혼수 가전 명가의 전통을 이어가며 새로운 주방가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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