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역 인근 초역세권 단지
대구 서부권 다사역 역세권에 94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이 들어선다.
금호건설은 15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 공동주택사업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이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521-2번지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36층짜리 8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231㎡ 아파트 869가구와 오피스텔 76실 등 모두 945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가구수는 59㎡ 104가구, 84㎡(A) 440가구, 84㎡(B) 206가구, 84㎡(C) 63가구, 114㎡ 54가구, 174㎡ 1가구, 231㎡ 1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되고 오피스텔은 단일 전용면적 84㎡로 76실이 공급된다.
단지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며, 단지 내에는 입주자들을 위한 다목적 잔디마당, 파인가든, 가든루프 등과 어린이놀이터 2곳, 유아놀이터 1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탁구장과 입주민을 위한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등이 조성된다.
단지는 전세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이 확보되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단지 바로 앞에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며 대구 외곽을 연결하는 4차외곽순환도로 강창 IC(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다사초교와 유치원이 단지와 인접해있고 다사중교, 다사고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죽곡생활권이어서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단지 내에 2개 층 연면적 약 3,358㎡ (약1,000여평) 규모의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다사근린공원과 죽곡어린이공원이 있고, 금호강 수변공원과 금호강 자전거도로도 가깝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대구시에 첫 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인만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급 주거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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