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위치한 롯데호텔 양곤은 현지 코로나19 지정 병원 두 곳의 의료진에게 빵 1000개를 지난 12~13일 기부했다.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양곤에 진출한 롯데그룹 계열사들도 힘을 모았다.
앞서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는 지난 3월 대구 의료진 단팥빵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 뉴욕팰리스는 지난 1일부터 경매 형태의 기부 캠페인 '올 인 챌린지(All in Challenge)'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취약 계층과 의료진에게 제공할 음식을 구매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이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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