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는 운동(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운동복과 일상복을 겸할 수 있는 옷을 일컫는다.
자주는 레깅스, 스포츠 브라, 티셔츠, 반바지, 양말 등을 출시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 시장은 2009년 5000억 원에서 2016년 1조5000억 원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홈트족(홈+트레이닝)'이 늘어나고 집 근처에서 활동하는 '슬세권(슬리퍼로 갈 수 있는 상권)' 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애슬레저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자주 마케팅 담당자는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레깅스 패션은 여성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만큼 애슬레저 라인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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