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신임 원내대표와 이 신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결선투표에서 재적당선인 84표 중 절반을 넘는 59표를 얻어 당선됐다.
양자 대결로 치러진 이번 경선에서 기호 2번인 권영세(서울 용산) 원내대표 후보와 조해진(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정책위의장 후보는 25표를 받았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TK(대구·경북) 출신의 비박계(非박근혜계) 의원으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바른정당 원내대표 등 원내 요직을 두루 지낸 '경륜 있는 협상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신임 정책위의장은 정통 행정관료 출신의 3선 의원으로 엘리트 공직 코스를 차례로 밟은 '행정통'으로 불린다.
주 신임 원내대표는 전날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4선의 김태년 의원과 함께 20대 마지막 임시국회를 마무리 짓고 21대 국회를 1년간 이끌게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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