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칠레산 '도스코파스 샤도네이(Chardonnay)'를 오는 23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도스코파스 샤도네이는 복숭아, 파인애플 등 상큼한 과일 향이 특징인 도수 13도의 화이트와인으로 가격은 4900원이다.
앞서 이마트가 지난해 8월 같은 가격에 선보인 도스코파스 2종은 초도 물량 100만 병이 4개월 만에 소진됐다. 이후 추가발주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 160만 병 이상 판매되며 와인 내 매출 순위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주류 카테고리를 통틀어서도 각각 6, 7위에 이름을 올려 소주, 맥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도스코파스 출시 후 초저가 와인이 연이어 등장했지만 압도적 품질 경쟁력을 가진 도스코파스가 초저가 와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신상품을 비롯해 추후 도스코파스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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