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민우혁♥이세미, 아들 함께한 감격의 둘째 출산기

김현민 / 2020-04-20 11:07:13
이세미 둘째 득녀 전 검사부터 출산까지 과정 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민우혁 이세미 부부가 감격스러운 출산의 순간을 보여줬다.

▲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민우혁 이세미 부부가 둘째인 딸을 출산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6회 '내 우주는 온통 너였어' 편에서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둘째 민사랑 양 출산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둘째 출산 전 마지막 검사부터 출산 당일까지의 과정이 공개됐다. 첫째 민이든 군이 함께한 마지막 검사에서는 전치태반으로 인한 위험한 상황임을 인지했다. 두 번의 유산 끝에 찾아온 둘째였기 때문에 가족의 걱정은 커졌다.

이세미는 출산 당일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수술실로 들어갔다. 가족은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민우혁과 민이든 군은 이세미의 손을 잡아줬다. 이세미는 가족의 응원을 받고 눈물을 왈칵 터뜨렸다.

혼자 견뎌야 하는 출산의 시간이 왔고 가족은 밖에서 한마음으로 기다렸다. 30분이 흘러 민사랑 양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긴장이 풀린 가족은 얼싸안고 함께 감동을 나눴다.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던 이세미가 갑자기 출혈을 해 응급 상황을 맞았다. 급하게 수술이 진행됐고 이세미는 다행히 힘든 과정을 무사히 이겨내 회복했다.

이세미가 회복하자마자 처음 한 일은 민사랑 양을 보러 가는 것이었다. 이세미는 "아이를 보는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당시의 감정을 털어놨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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