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송승헌이 등장했다.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송승헌이 등장했고 자막으로 '잔만 들어도 커피 광고', '숨만 쉬어도 아웃도어 광고', '장만 봐도 마트 광고'라는 문구가 나왔다.
송승헌은 "10년째 혼자 살고 있는 배우 송승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인사했다. 이어 소개된 일상에서 송승헌은 인덕션을 작동시키려다 "얘 (온도가) 왜 안 올라가지"라며 당황했고 텔레비전 리모컨을 누르면서 "TV가 왜 안 되지"라고 말해 폭소 유발을 예고했다.
아울러 그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시언, 태원석, 김서경이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네 사람은 송승헌이 직접 구운 고기를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함께 윷놀이를 즐겼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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