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1000억 규모 탄산수 시장 진출…'산토리니' 출시

남경식 / 2020-04-14 11:06:48
빙그레가 1000억 원 규모의 탄산수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빙그레는 탄산수 '산토리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탄산수 '산토리니' 제품 4종 이미지. [빙그레 제공]

빙그레는 탄산수의 깨끗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산토리니를 제품명으로 정했다. 산토리니는 플레인, 라임, 레몬, 자몽의 4종으로 출시됐으며 강한 탄산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산토리니는 그리스의 해안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 각종 CF와 영화에도 자주 등장한다. 국내에서는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및 LG전자 '휘센' 에어컨 광고 촬영지로 많이 알려졌다.

빙그레는 탄산수 시장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산토리니는 빙그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탄산수 제품으로 빙그레의 음료 카테고리 비중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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