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정인선, 시장족발집 신메뉴 모둠내장에 감탄

김현민 / 2020-04-08 20:18:53
경기 군포 역전시장 세 번째 이야기 '골목식당'에서 정인선이 시장족발집의 신메뉴를 확인하고 감탄한다.

▲ 8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경기 군포 역전시장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SBS 제공]

8일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22번째 골목 경기 군포 역전시장 세 번째 편이 전파를 탄다.

앞서 백종원은 대청소로 눈에 띄게 깨끗해진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가게에 방문했다. 그는 상태를 살피다 갑자기 바닥에 드러누워 보는 이를 당황하게 했다.

청소 점검 후 2주 만에 제대로 된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사장들의 조리과정을 지켜보다 잘못된 습관을 발견했고 맞춤형 눈높이 과외를 했다.

떡맥집 사장은 백종원이 알려준 짜장떡볶이를 만들기를 연습하면서 직접 짜장 소스까지 업그레이드시켰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짜장떡볶이를 맛봤고 말없이 헛웃음을 지어 사장을 긴장하게 했다. 짜장떡볶이를 시식한 MC 김성주와 정인선은 "짜장떡볶이인데 짜장 맛이 안 나"라며 달라진 맛에 의문을 제기했다.

족발 육수로 다양한 고기 부위를 삶아보기로 한 시장족발집은 부부 사장이 직접 연구한 끝에 6종 모둠내장을 선보였다. '골목식당' 최초로 공개된 모둠내장에 백종원과 정인선은 관심을 보였다.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정인선을 호출해 함께 맛을 봤고 모둠내장에 눈을 떼지 못하던 정인선은 "맛은 물론 비주얼만으로도 사진 찍고 싶게 만든다"고 칭찬했다.

정인선의 입맛을 사로잡은 시장족발집의 신메뉴 모둠내장은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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