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민호, 수영강사 시절 어머니들 항의 빗발친 사연

김현민 / 2020-04-08 16:28:44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출연 가수 장민호가 '라디오스타'에서 수영 강사로 일했던 과거를 밝힌다.

▲ 장민호가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과거를 밝힌다. [MBC 제공]

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지난 회에 이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장민호는 수영 강사로 일하던 시절 겪은 일화를 털어놨다. 장민호는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계속된 실패 때문에 수영 강사 일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강습을 받던 어머니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다른 수영장에까지 소문이 났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KBS2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했던 과거로 관심을 받았다. 그는 "이것만은 걸리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반응했고 동생들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장민호는 '로봇연기' 장수원에 이어 캐스팅된 사연과 첫 촬영부터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햇다.

아울러 바지 지퍼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장민호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무대 올라가기 전 무의식적으로 바지 지퍼를 만지는 것이 습관이 됐다. MC 김구라는 장민호에게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폭소를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장민호는 44년 만에 고질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촬영 중 이상 증세로 병원을 찾았고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심할 경우 어지럼증과 구토를 동반하는 이 질병 때문에 출연진은 걱정의 눈길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장민호의 과거가 밝혀지는 '라디오스타'는 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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