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는 지난 3일 자신의 블로그에 '공지 4월의 품절'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남겨 결혼 계획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입장을 알렸다.
그는 "내가 삶의 이유이자 활력소이자 본인의 전부라는 당신. 그대와 내가 4월에 품절이 된다"며 "우리가 정말 서로의 가족이 되고 평생 내편이 된다"고 결혼을 암시했다.
이어 "외로웠던 지난 내 삶은 당신을 만나 완전해졌다. 온전하지 않은 내가 그대와 사랑을 하며 이런 나조차도 사랑할 수 있게 됐다"고 연인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조민아는 해당 글 말미에 "우린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고 운명적으로 만나 매일을 상대로 채워가며 살아가고 있다"며 "나의 사랑 내 신랑 내 것. 당신의 사랑 그대의 신부 네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5년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한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가수로 활동하다 2006년 탈퇴했다. 본명을 조진주에서 조하랑으로 바꾼 그는 '두근두근 달콤', '친애하는 당신에게', '전우치'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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